천록담-박창근 라이브, 안방 적셨다 (사콜 세븐)
안병길 기자 2025. 6. 27. 07:56

가수 천록담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천록담은 지난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젊음의 행진’ 특집으로 꾸며졌고, 천록담은 김용빈, 손빈아, 춘길, 최재명, 추혁진, 박지후와 ‘텔레파시’ 오프닝 무대로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올해 90세인 대전의 사연 신청자는 꼭 통화하고 싶은 멤버로 천록담을 꼽았고 “천록담씨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을 많이 한 걸로 안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줘서 고맙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롱런하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천록담은 신청곡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열창했고 절절한 감성과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애절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깊이 있는 음색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를 탁월하게 표현해 98점 고득점을 기록, 사연 신청자는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 감사하다”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더했다. 이에 천록담은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멤버들과 큰절을 올려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천록담은 ‘내일은 국민가수’ 1위 박창근과 ‘외로운 사람들’ 즉석 라이브 무대를 꾸며 안방을 촉촉하게 적시기도 했다.
한편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등 방송을 통해 활약을 이어간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정우♥차정원, 결혼설에 8년 전 ‘열애 의혹’ 사진도 ‘파묘’
- 신동엽 경사났다…‘발레 전공’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 [공식] ‘활동 중단’ 박나래 복귀…예고편엔 없지만 “‘운명전쟁49’ 출연”
- ‘노팬티 마니아’ 추성훈, 이수지에 “팬티 입냐” 질문…현장 초토화
-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 “월 300만 원에 출연시켜줘”…충격 폭로 알고 보니?
- [공식] 김선호 “법인 운영 무지…가족급여·법인차량 모두 반납”
- 윤민수 아들 윤후, 지아·준수와 삼각관계? “이제 안겹칠 것” 자신감 폭발
- 임성근, 식당 오픈 취소설에 “음식이 술 마셨냐”
- 윤후 첫 데이트 상대는 ‘냉미녀’ 박남정 딸…“많이 귀엽고 설레”
- 트와이스 다현 아닌 ‘배우 다현’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