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만에 장타가 터졌다…이정후, 시즌 6호 3루타 포함 1득점→SF는 5-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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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장타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5-12로 졌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이정후 타율은 0.252, OPS(출루율+장타율)는 0.73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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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기다리던 장타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5-12로 졌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윌머 플로레스(1루수), 이정후(중견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크리스티안 코스(3루수), 브렛 와이즐리(2루수), 앤드류 키즈너(포수)로 선발 타순을 짰다.
이날 전까지 이정후는 6월 타율이 0.167(66타수 11안타)에 그쳤다. 최근 7경기에선 2안타가 전부였다. 하위 타순으로 내려가는 등 부담을 줄여주려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이 노력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27일 경기에선 슬럼프 탈출의 기미가 보였다. 시즌 6번째 3루타를 때리며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8경기 11일 만에 나온 장타였다.
올 시즌 이정후 타율은 0.252, OPS(출루율+장타율)는 0.734가 됐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6구 타격 끝에 1루수 땅볼 아웃으로 첫 타석을 마무리했다. 3루타는 다음 타석에 나왔다.
이정후는 4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5구째 배트를 휘둘러서 오래간만에 강한 타구가 나왔다.
공은 우익수쪽으로 갔다. 마이애미 우익수 헤수스 산체스가 다이빙하며 잡으려다 공을 놓쳤다. 파헤스의 판단 미스였다. 공은 뒤로 흘러갔고 이정후는 3루까지 갔다. 홈팬들은 기립 박수하며 이정후의 장타를 반겼다.
이어진 샌프란시스코 공격에서 아다메스가 안타를 치며 이정후가 홈을 밟았다. 득점이었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라인드라이브로 타구가 잡혔다. 마지막 타석에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8회말 첫 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3구째 2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최근 17경기 연속 멀티 히트가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다. 44승 37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공동 2위에서 3위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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