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심슨 가족' 마지 사망‥전 세계 팬들 충격
유선경 2025. 6. 27. 07:37
[뉴스투데이]
1989년 첫 방영 이후 가장 오래된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됐죠.
미국의 장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마지 심슨이 극 중 세상을 떠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푸른 머리카락에 중저음의 목소리로 심슨 가족을 대표해 온 마지 심슨.
최근 방영된 시즌 36 마지막 회에서 마지는 세상을 떠난 것으로 그려졌습니다.
극 중에서는 마지의 장례식을 치르는 가족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자녀들이 발견한 그녀의 유언 영상이 등장합니다.
비디오에는 "서로 우애 있게 지내며 아빠를 잘 돌봐달라"는 당부가 담겼고, 마지는 천국에서 가족을 바라보며 "내 아이들이 가까워져 기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곧 비틀스의 링고 스타가 등장하고, 마지는 "천국에서는 다른 사람과도 결혼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그와 키스를 나눕니다.
방영 이후 SNS에는 왜 마지를 죽였느냐는 팬들의 항의가 쏟아졌는데요.
다만 외신들은 심슨 가족이 종종 충격적인 전개 후 캐릭터를 다시 등장시킨 만큼, 마지 역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9757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회 찾은 대통령‥"경제는 타이밍" 추경 호소
-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 언급‥"트럼프 결정"
- 최저임금 시한 또 넘겨‥11,460원 vs 10,070원
- '퇴짜 맞았던' 방통위 재보고‥이진숙은 "'독임제' 안 썼다" 발끈
- 면담 요청하며 특검 사무실 기습방문한 임성근 건물 관리인에 제지당해
- 이 대통령, 연설 마지막까지 "국민의힘"‥협치 손길에 국힘 반응은?
- "지하 통로 아니면 안 간다"‥"사실상 출석 거부"
- 트럼프 "CNN 기자 개처럼 끌어내야"‥"대통령의 욕설은 '상쾌한 솔직함'"
- 이 대통령, 헌재소장 김상환·헌법재판관 오영준 지명 "헌재 회복 첫걸음"
- 기성용 "서울은 내 자존심"‥팬들은 '응원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