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시즌 6승…한화, 선두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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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근 2경기에서 부진했지만, 문동주는 삼성 천적답게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6회 투아웃까지 한 점만 내주며 역투했습니다.
7회 투아웃 만루 위기에서 디아즈의 안타성 타구를 막아낸 2루수 이도윤의 호수비까지 더해진 한화는 삼성을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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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선발 문동주 투수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2경기에서 부진했지만, 문동주는 삼성 천적답게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6회 투아웃까지 한 점만 내주며 역투했습니다.
KBO 데뷔전에 나선 삼성 새 외국인 가라비토의 강속구에 5회까지 꽁꽁 묶여 있던 타선은 1대 0으로 뒤진 6회 삼성 불펜진을 두들기며 두 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7회 투아웃 만루 위기에서 디아즈의 안타성 타구를 막아낸 2루수 이도윤의 호수비까지 더해진 한화는 삼성을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문동주는 시즌 6승째를 따냈습니다.
2위 LG는 KT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3대 2로 뒤진 9회 초 KT에서 온 이적생 천성호가 옛 동료 박영현을 공략해 2루타를 때린 뒤 폭투 때 동점 득점을 올렸고, 곧이어 신민재가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습니다.
3위 롯데는 대타 나승엽의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NC를 7대 6으로 이겼습니다.
SSG는 역대 최고령 통산 100 홀드로 리드를 지킨 노경은의 역투 속에 두산을 4대 1로 눌렀고, KIA와 키움은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5대 5, 무승부에 만족했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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