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 플래그 드래프트? 이변을 만든 선수는 '중국 요키치' 양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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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거를 배출한 중국이다.
그러나 양한센을 1라운드, 그것도 중반에 예상한 매체는 없었다.
그러나 'ESPN'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덴버 프론트는 양한센을 보고 '그는 중국 요키치다. 재능이 충분한 선수다'라는 평가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한센이 실력으로 이를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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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거를 배출한 중국이다. 그러나 너무 이른 지명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NB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는 2025 NBA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쿠퍼 플래그(203cm, F) 드래프트로 주목받은 드래프트다.
1순위는 큰 이변 없이 플래그의 몫이었다. 큰 이변이 없는 선택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현지 매체도 이를 주목하지 않았다. 이후 팀들도 각자 팀의 필요에 따라 선수들을 지명했다. 그러던 중 '리빌딩'을 단행 중인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져스의 차례가 왔다.
포틀랜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픽 거래를 통해 16순위를 획득했다. 로터리 추첨 이후 16순위를 가지고 있었던 포틀랜드는 중국의 양한센(216cm, C)을 선택했다.
2005년생인 양한센은 지난 시즌 CBA에서 평균 16.6점 10.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그의 패스 능력은 그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중국의 니콜라 요키치(211cm, C), 테무 요키치란 별명까지도 얻었다. 거기에 슈팅도 가능한 자원이다. 나이가 어리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의외의 선택이었다. 양한센의 키와 스킬셋은 NBA에서 노릴 만했다. 그러나 양한센을 1라운드, 그것도 중반에 예상한 매체는 없었다. 2라운드 초반 혹은 2라운드 중반에 거론됐던 양한센을 지명한 포틀랜드다.
이에 다른 구단 관계자들의 의견 역시 갈렸다. '클러치 포인트'의 브렛 시겔 기자는 "한 구단의 관계자는 양한센의 지명을 보고 '포틀랜드 구단의 16픽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황당한 선택이다'라고 말했다"라는 보도를 했다.
그러나 'ESPN'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덴버 프론트는 양한센을 보고 '그는 중국 요키치다. 재능이 충분한 선수다'라는 평가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다른 매체들 역시 양한센의 지명에 대해 관심을 갖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좋은 언론보다는 안 좋은 언론이 더 많은 상황이다.
꿈의 무대인 NBA에 입성한 양한센이다. 그러나 초반 평가는 좋지 않다. 실제로 국제 무대에서는 보여준 것이 없는 동양인 센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한센이 실력으로 이를 이겨내야 한다. 과연 많은 논란 속에서 양한센이 NBA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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