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섞인 곰팡내" 민원에…"3분 넘게 끓여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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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인천시가 긴급 진단에 나섰습니다.
지역 커뮤니티에는 '흙과 곰팡이가 섞인 맛이 난다' '냄새를 느껴 생수를 쓰고 있다'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수온이 높아지면서 상수원에서 남조류가 증가하고, 이 남조류가 과다 번식하는 과정에서 냄새 유발 물질이 배출돼 약간의 흙냄새와 곰팡내가 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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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인천시가 긴급 진단에 나섰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80여 건 접수됐습니다.
지역 커뮤니티에는 '흙과 곰팡이가 섞인 맛이 난다' '냄새를 느껴 생수를 쓰고 있다'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수온이 높아지면서 상수원에서 남조류가 증가하고, 이 남조류가 과다 번식하는 과정에서 냄새 유발 물질이 배출돼 약간의 흙냄새와 곰팡내가 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해당 물질은 인체에는 무해하고, 3분 이상 끓이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분말 활성탄을 추가 투입해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빅토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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