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500·나스닥 최고치 '눈앞'… 엔비디아 연일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조기 지명할 것으로 알려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조기 지명함으로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레임덕에 빠트릴 것이란 보도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4.41포인트(0.94%) 상승한 4만3386.84에 마감했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48.86포인트(0.80%) 오른 6141.02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94.36포인트(0.97%) 상승한 2만167.91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조기 지명할 것으로 알려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특히 S&P500은 장중 지난 2월19일 기록했던 마감가 기준 최고치인 6144.15포인트를 잠시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조기 지명함으로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레임덕에 빠트릴 것이란 보도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트럼프는 파월 의장이 임기가 내년 6월까지이지만, 차기 의장을 오는 9월과 10월 중에 지명할 방법을 강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은 이를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이날 발표된 거시지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다.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확정치는 마이너스 0.5%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에 미달, 잠정치보다 0.3%포인트 낮은 것이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증가했으며, 지속 청구 건수는 2021년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노동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금리 선물이 거래되는 CME(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이같은 거시지표 발표 직후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27%로 반영했다. 이는 지난주 12.5%에서 크게 오른 것이다.
오는 9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커졌다.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92%로 보고 있으며, 이는 일주일 전의 64%에서 올랐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관세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마감 시한은 중요하지 않다"며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한 것도 시장 랠리에 일조했다.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엔비디아가 0.46%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대형 기술주는 애플과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 했다. 종목별로 전기차는 테슬라가 0.54% 하락했으나 루시드가 2.80% 상승했다. 반도체 지수도 0.88% 올랐다.
이예빈 기자 yeahvin@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세연, 쯔양 영상 올리면 건당 1000만원"… 법원, 가처분 일부 인용 - 머니S
- "남편 전 여친 낙태했다고, 속은 느낌"… 부부싸움한 여성 하소연 - 머니S
- '비틀비틀' 차 들이받고 불법 좌회전… 이경규 '약물 운전' CCTV 충격 - 머니S
- 3번째 남친 찾다 들통난 아내… "난 폴리아모리, 불륜·스와핑 아니다" - 머니S
- "AV배우 매춘부 아냐"… 아오이 소라, 주학년 '성매매 의혹'에 항변 - 머니S
- '5만원·담배 두갑' 여중생과 성관계… 50대 남성, '에이즈'도 숨겼다 - 머니S
- "성폭행 당해 억지 연애"상간녀 주장… 남편 블랙박스로 드러난 반전 - 머니S
- "개XX 두고 보자"… '남편과 사별' 정선희, 분노+아픔 토로 - 머니S
- 히피펌+스모키라니?… '김우빈♥' 신민아, 관능적 자태 - 머니S
- 경주 왕릉 잔디밭서 골프 연습, 외국인도 '깜짝'… "한국선 저래도 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