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구-알론소 이상 기류 포착...토트넘, 손흥민 후계자로 지목! NEW 클럽 레코드 '1430억' 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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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이상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더레인앤백'은 26일 "케빈 단소, 마티스 텔 완전 영입에 성공했고 타카이 코타가 합류 예정인 토트넘은 호드리구에게 관심이 있다. 레알은 호드리구 이적료로 9,000만 유로(약 1,430억 원)를 책정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UEL 우승 후 야망을 보여준 영입을 해야 한다. 호드리구를 데려오는 것은 단순 영입이 아닌 전력을 확실히 강화하며 라이벌 팀 견제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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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이상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가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다.
스페인 '아스'는 26일(한국시간) 호드리구 상황을 주목했다. 호드리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차전 경기인 파추카전에서 결장했다. 아르다 귈러가 대신 선발로 나왔고 브라힘 디아스가 후반에 교체를 통해 대체를 했다. 빅토르 무뇨스, 곤잘로 가르시아 등 어린 선수들이 투입되기도 했다.
'아스'는 "호드리구를 향한 이상한 기류가 포착됐다. 부상도 없는데 전술적 판단으로 나오지 않았다. 몸도 풀지 않았다. 잘츠부르크전에서도 결장을 한다면 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이번에도 사비 알론소 감독이 호드리구가 아닌 디아스를 택한다면 확정적이다. 호드리구는 레알 잔류를 원하는데 레알 내부에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고 주장했다.


알론소 감독이 온 후 호드리구 거취는 미지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을 때 호드리구는 다양하게 기용됐다. 킬리안 음바페가 온 이후에도 측면, 최전방을 오가며 활약을 했다.
지난 시즌 라리가 30경기에 나와 6골 5도움을 기록했고 UCL 12경기 5골 2도움을 올렸다. 레알에서 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등에 성공했다.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꾸준히 뽑히며 활약을 해 가치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알론소 감독이 온 후 귈러, 디아스 등 다른 공격수들에게 우선순위에서 밀린 모습이다.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과 연결된 이유다. 최근엔 토트넘까지 참전했다. 손흥민, 히샬리송 등이 떠날 수 있고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통해 다음 시즌 UCL까지 병행하는 만큼 공격진 보강이 필수라는 판단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더레인앤백'은 26일 "케빈 단소, 마티스 텔 완전 영입에 성공했고 타카이 코타가 합류 예정인 토트넘은 호드리구에게 관심이 있다. 레알은 호드리구 이적료로 9,000만 유로(약 1,430억 원)를 책정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UEL 우승 후 야망을 보여준 영입을 해야 한다. 호드리구를 데려오는 것은 단순 영입이 아닌 전력을 확실히 강화하며 라이벌 팀 견제도 된다"고 했다.
영국 'TBR 풋볼'도 "토트넘은 호드리구 상황을 주시 중이다. 호드리구는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 만약 토트넘이 호드리구 영입이라는 야심 찬 행보를 성공시킨다면, 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시대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영입은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후계자 논의로 이어진다"고 했다.
호드리구가 토트넘으로 온다면 토마스 프랭크 체제 기대감은 올라가고 손흥민 이적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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