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1.09%-루시드 2.80%,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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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랠리하자 전기차도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미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유럽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오른팔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소폭이지만 하락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테슬라는 하락,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하락했지만 다른 전기차는 모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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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랠리하자 전기차도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54% 하락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09%, 루시드는 2.80%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미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유럽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오른팔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소폭이지만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54% 하락한 325.7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90억달러로 줄어 1조달러를 턱걸이했다.
일단 유럽 판매가 급감한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유럽 자동차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5월 테슬라의 신차 판매는 전년 대비 27.9% 감소한 1만3863대였다.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도 1.8%에서 1.2%로 떨어졌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는 전일 뉴욕증시에서 3.79% 급락한 327.55달러를 기록했었다.
이뿐 아니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스크의 '해결사'로 알려진 고위 임원 오미드 아프샤르가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테슬라에 합류, 북미와 유럽에서 테슬라 운영을 담당했다. 그가 왜 테슬라를 떠났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아프샤르의 사임은 이달 초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밀란 코바치의 퇴사에 이은 것이다.
테슬라가 위기를 맞자 고위 간부가 잇달아 회사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테슬라는 하락,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하락했지만 다른 전기차는 모두 상승했다. 리비안은 1.09% 상승한 13.91달러를, 루시드는 2.80% 상승한 2.2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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