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전원주 제안에 카바레 갔다가” 남편에 뺨 맞은 사연(옥문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6. 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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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카바레 때문에 남편과 다투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선우용여가 지르박 실력을 뽐내자, MC들은 과거 카바레 에피소드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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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선우용여가 카바레 때문에 남편과 다투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발레를 전공했던 선우용여는 이날 방송에서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특히 선우용여가 지르박 실력을 뽐내자, MC들은 과거 카바레 에피소드에 대해 물었다.

선우용여는 “전원주 씨 남동생이 결혼을 했다. 불고기 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전원주가) 카바레를 가자고 하더라. 신사동에 대형 카바레가 있었다. 들어갔더니 여자분들이 쭉 앉아 있는데 장바구니를 들고 앉아 계시더라”며 “남자들이 잡아주길 기다린다고 하는데 내가 자존심이 확 상하더라. 정말 앉지도 않고 화장실 좀 갔다 온다고 하고 집으로 갔다. 그때는 차가 나밖에 없었는데 집으로 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이 어디 갔다 왔냐고 했는데 카바레 얘기는 빼고 불고기만 먹고 왔다고 했다. 20일 있다가 자고 있는데 뺨을 때려서 깜짝 놀랐다. ‘여자가 그런 데 갈 수 있어?’라고 하더라. 누가 얘기를 한 거다”라며 “그때 자다가 일어나서 남편 멱살을 잡고 ‘내가 거기 못 가라는 법이 어디 있어. 내가 자존심 상해서 말 안 했는데’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남편 목에 멍이 들었더라. 그 다음부터 어디 갔다 왔는지 물어보지 않았다”라고 자신의 결백함에 남편이 조용해졌던 사연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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