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자녀 셋 다복한데‥父 “애 좀 그만 낳아”(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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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바라는 점이 웃음을 유발했다.

김동현은 모두의 허락을 받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버지는 기억이 흐릿한 듯했다.

김동현은 아버지의 정확하지 않은 답에 그저 절절매다가 힌트 기회를 끝냈다.

아버지는 "지금은 이제 어른 됐다"고 인정하면서도 김동현에게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 있냐는 질문에 "아기 좀 그만 낳으라 그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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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바라는 점이 웃음을 유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9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게스트 박주현, 강훈과 함께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남영동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밥값을 걸고 '빨강, 분홍 극장 간판은 각각 어떤 장르냐'는 문제의 정답을 맞혀야 하는 김동현은 "전화 찬스 안 되냐. 저희 아버지가 화가를 하셨다"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김동현은 모두의 허락을 받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버지는 기억이 흐릿한 듯했다. 김동현은 아버지의 정확하지 않은 답에 그저 절절매다가 힌트 기회를 끝냈다.

이이경은 휴대폰을 넘겨받아 전화 드린 핑계로 인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동현 형님은 어릴 때 어떤 아들이었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좀 띨띨했다"고 거침없이 아들을 디스했다.

이이경은 "그래도 지금은 아이도 많이 낳고 좋은 아빠로 성장하지 않았냐"며 이를 포장했다. 아버지는 "지금은 이제 어른 됐다"고 인정하면서도 김동현에게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 있냐는 질문에 "아기 좀 그만 낳으라 그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현은 1981년생으로 만 43세다. 11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 송하율 씨와 결혼해 슬하에 단우 군, 연우 양, 연서 양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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