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집 4채 정리하고 미국行 “아들·딸 때문에, 한식당 5년 운영”(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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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과거 돌연 미국행을 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
선우용여는 미국에서 7년간 거주한 이유로 자녀들 때문이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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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선우용여가 과거 돌연 미국행을 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우용여는 미국에서 7년간 거주한 이유로 자녀들 때문이엇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딸 연제가 ‘엄마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어?’라고 하더라. 한 번도 엄마가 집에 있는 걸 못 본 거다. 애가 엄마들은 다 일하는 줄 알았다. 그때 내가 정신이 번쩍 나더라. 내가 너무 일만 했구나”라며 “1970년대에 LA에 연극을 하러 갔을 때 놀이공원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우리 애들도 구경시켰으면’ 하는 게 있었다. 마침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재테크를 많이 해서 집을 4채를 만들어놨다. 아이들을 위해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요리 학원을 1년 다녔다. 식당 하려고 갔는데 남편이 가자마자 봉제 공장을 샀다. 바지를 만들었다. 1년 동안 하는데 너무 힘든 거다. 영어가 부족하니까 남는 게 없었다”라며 “서둘러 봉제 공장을 팔고 한국 식당을 사서 5년 했다. 요리는 주방에서 내가 다 했다. 돈은 그냥 그랬는데 식당 계약을 잘못해서 팔 수가 없었다. 빈손으로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자녀의 미국 생활을 위해 한국 갈 생각을 안 했다는 선우용여는 미용 학교를 다닌 후 현지 미용실에서 일을 시작했다. 선우용여는 그때 한국에서 ‘역사는 흐른다’ 섭외 연락이 왔다고 밝히며 “장미희 엄마 역할이고, 1년짜리라더라. 한국에 올 생각이 없었다. ‘사실 나는 세상을 몰랐다. 연기가 슬픔은 눈물, 기쁨은 웃음. 두 가지만 알았다. 식당을 5년 하면서 웃음도 천태만상을 배웠다. 5년 동안 공부를 했으니까 제대로 돈을 주면 하겠다’라고 했는데 주겠다고 하더라”며 “딸이 ‘엄마 이제는 그냥 취미같이 해’라고 하는데 그게 섭섭하더라. 7년 동안 다 키워놨더니 나가라고. 1989년도에 한국 와서 이때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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