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1-12구역 49층 복합단지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 인근 영등포1-12 재정비촉진구역(조감도)이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완료하고 최고 49층 높이 주상복합단지로 재정비된다.
2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영등포1-14, 1-18구역이 영등포1-12구역으로 통합됨에 따라 구는 지난 16일 조합원 등을 변경하는 조합설립변경을 인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거 비율↑… 1182세대 공급

2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영등포1-14, 1-18구역이 영등포1-12구역으로 통합됨에 따라 구는 지난 16일 조합원 등을 변경하는 조합설립변경을 인가했다.
해당 구역에는 지상 49층, 1182세대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지역 비주거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됨에 따라 주택 공급이 기존 413세대에서 1182세대로 확대됐다. 윤상배 조합장은 “세 구역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조합원 부담은 완화되고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통합과정에서 적산가옥 멸실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부분이 해결됐고 상업지역의 정책 변화로 주거 비율이 90%까지 늘어났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 전역에서 80여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구와 서울시, 조합의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며 “재개발·재건축은 주민 삶을 바꾸는 일인 만큼, 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도록 규제 완화와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