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휴머노이드 연합, CES로 첫 행보…"AI 강국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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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이하 연합)'이 서울대에서 열린 창립총회를 계기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휴머노이드 연합은 이날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의사결정기구인 총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총괄위원회의 첫 번째 안건으로 연합 구성원의 2025년 CES 참가가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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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지난 4월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이하 연합)'이 서울대에서 열린 창립총회를 계기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휴머노이드 연합은 이날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의사결정기구인 총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총괄위원회의 첫 번째 안건으로 연합 구성원의 2025년 CES 참가가 의결됐다고 밝혔다.
총괄위원회는 앞으로 구성원 가입과 제명을 비롯해 기업 간 협력과제 발굴과 정부 건의, 합동 기술 전시회 개최, 인력양성 등 다양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총괄위원회는 두 번째 안건으로 신규 구성원 모집 절차를 보고했다. 위원회에는 현재 45개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신규 모집에는 151개 기업의 신청이 몰렸다. 최종 신규멤버는 기업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7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휴머노이드는 새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며 "K-휴머노이드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연합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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