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휴머노이드 연합,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추대…CES 2026 참석

손차민 기자 2025. 6. 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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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휴머노이드 연합이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K-휴머노이드 연합은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휴머노이드는 새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과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K-휴머노이드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연합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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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창립총회…33인 위원 위촉
내달 신규 구성원 기업 모집 확정
[세종=뉴시스]K-휴머노이드 연합 추진체계(인포그래픽=산업부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K-휴머노이드 연합이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K-휴머노이드 연합은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장병탁 연구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위원장을 포함한 33인의 전문가·기업대표 등이 총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출범된 총괄위원회는 연합의 공식 의사결정 기구다. 앞으로 구성원 가입과 제명을 비롯해 기업간 협력과제 발굴과 정부 건의, 합동 기술 전시회 개최, 인력양성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우선 총괄위원회에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참가가 결정됐다. 참가를 계기로 기술을 보완하고 연합원 간 협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이어 신규 구성원 모집절차 보고도 진행됐다. 이번 신규 모집에는 151개 기업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최종 신규 멤버는 기업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에 확정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휴머노이드는 새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과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K-휴머노이드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연합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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