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오늘 한은 업무보고…가계부채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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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5년의 국정 방향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27일 한국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급증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높은 환율 변동성 등 거시 경제 상황과 함께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국정기획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전 10시 30분 한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용보증기금에서도 업무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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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 논의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이재명 정부 5년의 국정 방향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27일 한국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급증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높은 환율 변동성 등 거시 경제 상황과 함께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국정기획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전 10시 30분 한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독립기관인 한은은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의무 대상은 아니다. 다만 새 정부의 금융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배제될 수 있는 만큼 기관 차원에서 업무보고 의사를 적극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업무보고에선 △가계부채 △환율 변동성 △금리 정책 △물가 관리 등 거시경제 사항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급증하는 가계부채가 금융시스템 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 언급될 전망이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1880조 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5%를 넘어서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65%)를 상회한다.
이외에도 지난 4월 미국의 관세정책 발표와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환율 변동 폭이 커진 만큼 외환시장 변동성 관리와 자본 유출입 안정화 등 금융시장 안정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용보증기금에서도 업무보고를 받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고금리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된 만큼 저신용·저소득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 방안을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 감면과 상환 유예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의 실효성 강화 방안,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을 위한 신용보증 공급 확대 방안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k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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