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에 휴대폰 투척하고 유치장 기물 파손…50대 구속
유영규 기자 2025. 6. 2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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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을 폭행했다가 입감 되자 유치장 기물까지 파손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공용물건손상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유치장에서도 밤새 난동을 부리면서 기물을 파손해 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도 있습니다.
B 씨는 이미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받고 있었지만, A 씨의 기물 파손 행위를 말린 점 등이 참작돼 검찰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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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청원경찰서
경찰관을 폭행했다가 입감 되자 유치장 기물까지 파손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공용물건손상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오전 1시 20분 청주시 율량동의 한 길거리에서 경찰관을 향해 휴대전화를 던졌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술에 취해 있던 A 씨는 자신이 택시를 몰고 왔다는 사실을 잊고선 "누군가 택시를 훔쳐 갔다"고 신고했고, 경찰관들이 출동해 인적 사항 등을 묻자 아무런 이유 없이 이같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께 술을 마신 일행 B 씨는 A 씨를 체포하려는 경찰관을 밀쳤다가 함께 붙잡혀 유치장에 입감 됐습니다.
A 씨는 유치장에서도 밤새 난동을 부리면서 기물을 파손해 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도 있습니다.
B 씨는 이미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받고 있었지만, A 씨의 기물 파손 행위를 말린 점 등이 참작돼 검찰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사진=청주 청원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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