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등생 그림 실은 유인 우주선,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유영규 기자 2025. 6. 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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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 우주기업 액시엄스페이스의 유인 우주비행 'AX-4'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액시엄스페이스는 어제(26일) 오전 6시 21분(한국시간 오후 7시 21분) 우주인 4명을 태운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ISS 하모니 모듈과 도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액시엄스페이스는 25일 오전 2시 31분(한국시간 오후 3시 31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크루 드래건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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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액시엄스페이스 네 번째 유인 우주선, ISS 도킹 성공

미국 민간 우주기업 액시엄스페이스의 유인 우주비행 'AX-4'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액시엄스페이스는 어제(26일) 오전 6시 21분(한국시간 오후 7시 21분) 우주인 4명을 태운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ISS 하모니 모듈과 도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무는 액시엄스페이스의 네 번째 민간 유인우주 프로젝트입니다.

앞서 액시엄스페이스는 25일 오전 2시 31분(한국시간 오후 3시 31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크루 드래건을 발사했습니다.

AX-4는 미국과 인도, 폴란드, 헝가리 우주인이 참여하는 유인 발사 임무로 이 회사 네 번째 임무입니다.

이들은 궤도에서 2주간 머물며 인간 연구, 지구관측, 생물학, 재료과학 등 31개국 60개 이상의 과학 실험과 시연을 수행합니다.

임무에는 국내 기업 보령(옛 보령제약)이 청소년 우주과학경진대회 '휴먼스 인 스페이스(HIS) 유스'를 통해 선정한 한국 학생들의 그림 20점을 우주 공간에서 소개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한국 첫 우주인인 이소연이 ISS에 도달했을 때 최초의 여성 선장이었던 페기 윗슨 사령관이 다음 달 5일 ISS에서 실시간으로 그림을 소개하며, 보령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실시간 연결 행사를 진행합니다.

(사진=액시엄스페이스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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