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이미 토트넘에 작별 인사 건넸다?...1티어 기자, “동료 및 스태프에게 이별의 뜻 내비친 정황 포착”

송청용 2025. 6. 2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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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딛고 전면적인 리빌딩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이후 이미 동료들과 스태프에게 이별의 뜻을 내비친 정황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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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딛고 전면적인 리빌딩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이후 이미 동료들과 스태프에게 이별의 뜻을 내비친 정황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이다. 매체에 따르면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최근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이후 손흥민이 드레싱룸과 구단 스태프들에게 한 작별 인사는 마치 팀을 떠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듯싶었고, 주변 사람들도 그런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오늘날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미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 “손흥민의 이적이 임박했다. 기존 우리 소식통에 따르길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50%였다. 그러나 새롭게 드러난 정황들은 그 확률을 100%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아울러 ‘더 보이 홋스퍼’는 19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강제로 팀에서 내보낼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가 잔류를 선택한다면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인터뷰에 손흥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 앞서 프랭크는 18일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프랭크 감독은 이날 자신이 기대하는 선수들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고, 손흥민은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나아가 ‘TBR 풋볼’은 26일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도 준비가 완료됐다. 이미 충분한 대체 자원을 보유한 상태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마티스 텔을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에 완전 영입했으며, 마이키 무어 역시 클럽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구단은 무어와의 재계약 체결에도 힘쓰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랭크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를 손흥민의 대체자로 점찍고 있으며, 에제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보유한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26일 토트넘의 2025-26시즌 어웨이 유니폼 메인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토트넘은 이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어웨이 유니폼과 함께 손흥민을 비롯해 도미닉 솔랑케, 제드 스펜스, 제스 나즈, 굴리엘모 비카리오, 엘라 모리스가 출연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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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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