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이서연, 진짜 친구와 만든 우정의 테마송…30일 '의리소녀' 발표

김원겸 기자 2025. 6. 2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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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보랏빛 우정을 그린 신곡 '의리소녀'로 돌아온다.

이젤은 신곡 '의리소녀'를 통해 보랏빛 우정을 주제로 한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젤은 실제 친구와 우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이번 신곡 '의리소녀'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감성 서사를 완성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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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발표되는 이젤 신곡 '의리소녀' 스포일러 영상. 제공|MN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보랏빛 우정을 그린 신곡 '의리소녀'로 돌아온다.

이젤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밴드 합주 영상 형식의 라이브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오는 30일 정오 발매되는 신곡 제목은 '의리소녀'.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공개된 영상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연상케 하는 프레임 구성과 손그림 요소들로 발랄한 분위기와 생기를 더한다. 이젤 또한 친구 앞에서 노래하듯 편안하고 진솔한 무드로 신곡 일부를 선보인다.

밴드 사운드와의 자연스러운 호흡 속에서 이젤의 청량한 보컬 또한 한층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다. 이젤의 싱그러운 음색과 함께 '나는 의리소녀니까' '그 누가 뭐라 해도' '달팽이처럼 달라 붙어있을 거야' '모두가 등 돌려도' '너의 곁에 있을 거야' 등 가사 일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기대감을 준다.

드럼부터 신스, 기타, 베이스 등 다채로운 밴드 세션이 이젤 특유의 맑은 보컬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곡 전체에 활기를 더하며 본격적인 여름 감성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젤은 신곡 '의리소녀'를 통해 보랏빛 우정을 주제로 한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빨강을 사랑, 파랑을 우정에 빗대어 표현한 이번 곡은 그 사이 어딘가에서 피어나는 소녀들의 끈끈하고도 따뜻한 관계를 그려냈다. 2절에는 실제 고등학교 친구인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이젤은 실제 친구와 우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이번 신곡 '의리소녀'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감성 서사를 완성해 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숨 고르기 딱 좋은 날에 어울리는 이젤표 서머송은 올여름 리스너들에게 따뜻하고도 다정한 위로를 건넬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이젤은 오는 28일 서울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Blossie Garden'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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