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긍정적” 62% “부정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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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로 조사됐다.
국정 신뢰도 평가 역시 63%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같은 기관 같은 시기 조사(54%)보다 9%포인트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6월 2주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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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6월 4주 전국지표조사(NBS·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6월 2주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은 63%, ‘신뢰하지 않는다’는 29%였다. 2022년 5월 3주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9%포인트 높고, 부정 평가는 7%포인트 낮다.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라는 응답이 61%였고, ‘필요하지 않은 조치’는 28%로 나타났다.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선 ‘소득 수준별로 차등 지급’(48%), ‘취약계층만 선별 지원’(27%),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지원’(21%)의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5%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반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21년 2월 4주(20%)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20%를 기록했다. 대선 직후 첫 조사인 직전 조사(23%)보다 하락한 것. 중도층 지지율도 11%로 직전 조사(13%)보다 낮아졌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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