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긍정적” 62% “부정적” 21%

김준일 기자 2025. 6. 27. 0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로 조사됐다.

국정 신뢰도 평가 역시 63%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같은 기관 같은 시기 조사(54%)보다 9%포인트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6월 2주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BS 조사… 민주 지지 45%-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로 조사됐다. 국정 신뢰도 평가 역시 63%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같은 기관 같은 시기 조사(54%)보다 9%포인트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6월 4주 전국지표조사(NBS·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6월 2주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은 63%, ‘신뢰하지 않는다’는 29%였다. 2022년 5월 3주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9%포인트 높고, 부정 평가는 7%포인트 낮다.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라는 응답이 61%였고, ‘필요하지 않은 조치’는 28%로 나타났다.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선 ‘소득 수준별로 차등 지급’(48%), ‘취약계층만 선별 지원’(27%),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지원’(21%)의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5%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반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21년 2월 4주(20%)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20%를 기록했다. 대선 직후 첫 조사인 직전 조사(23%)보다 하락한 것. 중도층 지지율도 11%로 직전 조사(13%)보다 낮아졌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