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 전북, 교류의 통로”…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이지윤 기자 2025. 6. 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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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古代) 전북 지역의 문화 교류 흔적을 정리한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나고 드는 땅, 만경과 동진'이 27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만경, 동진 유역을 중심으로 전북 지역의 고대 역사를 조명했다.
박물관 측은 "만경강 동진강 유역은 바다와 강, 평야와 고원이 만나는 독특한 지형을 바탕으로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주변국이 문화적으로 교류하는 통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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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자 모양 청동기 등 전시
고대 만경강 유역에서 청동기가 제작됐다는 걸 보여 주는 보물 ‘청동검·청동꺾창 거푸집’. 국립전주박물관 제공

고대(古代) 전북 지역의 문화 교류 흔적을 정리한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나고 드는 땅, 만경과 동진’이 27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만경, 동진 유역을 중심으로 전북 지역의 고대 역사를 조명했다. 보물 ‘완주 갈동 출토 잔무늬거울’ 등 유물 404점을 선보인다. 정읍 은선리·도계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꽃 모양 금꾸미개 등 유물 73점은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2022년 김제 만경읍 대동리 유적에서 출토된 ‘乙(을)’자 모양 청동기도 전시된다.
박물관 측은 “만경강 동진강 유역은 바다와 강, 평야와 고원이 만나는 독특한 지형을 바탕으로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주변국이 문화적으로 교류하는 통로가 됐다”고 설명했다. 10월 12일까지.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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