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대승 기운받아 수원 원정전도 맹위 떨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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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강릉 홈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3대0 대승을 거두며 기세가 오른 강원FC가 수원 원정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수원FC는 20라운드 상대였던 울산의 클럽 월드컵 참가를 이유로 다른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현재 K리그1 11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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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단 공격 다득점·무실점 기대
내일 2연승땐 상위스플릿도 가능
올 시즌 첫 강릉 홈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3대0 대승을 거두며 기세가 오른 강원FC가 수원 원정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강원은 지난 21일 올 시즌 첫 강릉 홈경기에서 공격 본능을 되살리며 3대0 대승과 함께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굴레를 끊어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공격진에서 신입생과 전역생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라운드 MVP를 수상한 모재현을 시작으로 김건희까지 강원 데뷔골을 신고했고, 김천상무에서 복귀하자마자 주전으로 출전한 김대원, 서민우 역시 제 역할을 다하며 활약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올 시즌 부진을 겪던 이상헌도 서울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살아났다.
강원의 좋은 분위기는 소속 선수들의 국가대표 발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달 국내에서 치러지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발표한 명단에 서민우와 모재현이 발탁됐다.
두 선수 모두 대표팀에 승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 수원 원정은 연승을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원FC는 20라운드 상대였던 울산의 클럽 월드컵 참가를 이유로 다른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현재 K리그1 11위에 위치해 있다.
수원FC 역시 강원과 마찬가지로 전반기 저조한 득점력을 보이며 19경기 18골로 공동 11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강원은 지난 경기 3골을 몰아치며 전반기와 다른 공격력을 보여줬다. 강원이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득점한 건 지난 5월 6일 제주 원정 이후, 이번 경기가 올 시즌 두 번째다. 이번 경기 다득점과 함께 무실점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강원은 순위 반등까지 노려볼 수 있다. 강원은 현재 7승 4무 9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현재 강원 바로 위에 있는 7위 FC서울이 승점 27점, 6위 광주FC가 승점 28점, 5위 울산HD가 승점 29점으로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스플릿까지 도전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원정전 #홈경기 #20라운드 #모재현 #서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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