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 선생 문학정신 계승 영월 ‘김삿갓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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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 박상헌)이 올해 제28회 김삿갓문화제를 맞아 조선 후기 방랑시인이자 해학과 풍자의 대가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제21회 김삿갓문학상을 공모한다.
박상헌 대표는 "김삿갓문학상은 김삿갓 선생의 문학정신 계승과 현대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전국의 역량 있는 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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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 박상헌)이 올해 제28회 김삿갓문화제를 맞아 조선 후기 방랑시인이자 해학과 풍자의 대가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제21회 김삿갓문학상을 공모한다. 오는 8월 29일까지 시(詩)부문 단일 장르로 접수하며 공고일 전 2년 이내 발표된 3편∼5편의 신작 작품집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등단 10년 이상 문인으로 1인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재단은 김삿갓문학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26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박상헌 대표는 “김삿갓문학상은 김삿갓 선생의 문학정신 계승과 현대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전국의 역량 있는 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김삿갓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사흘간 김삿면 와석리 김삿갓 문화유적지 일원에서 ‘문학으로 전통과 현대를 만나다’주제로 진행된다.
방기준 기자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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