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영산, 태백산의 인문학’

이채윤 2025. 6. 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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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경북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태백산의 역사를 분석하고 이를 인문학적인 장으로 확장한 '민족의 영산, 태백산의 인문학'이 최근 발간됐다.

권혁진 문학박사와 태백에서 공직 생활을 지내며 태백 연구에 힘쓴 윤순석 연구자가 퍼낸 책은 태백산과 태백시, 경북 봉화군의 여행기를 되짚는다.

태백산 유산기를 통해 태백산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로 '바람', '덕', '신령', '웅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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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관점서 경계 재정의 시도

강원과 경북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태백산의 역사를 분석하고 이를 인문학적인 장으로 확장한 ‘민족의 영산, 태백산의 인문학’이 최근 발간됐다. 권혁진 문학박사와 태백에서 공직 생활을 지내며 태백 연구에 힘쓴 윤순석 연구자가 퍼낸 책은 태백산과 태백시, 경북 봉화군의 여행기를 되짚는다. 태백산의 경계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며 태백산 유산기와 천제를 기록한 부분은 ‘태백’에 대한 정체성을 모색하는 시도로 읽힌다. 태백산 유산기를 통해 태백산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로 ‘바람’, ‘덕’, ‘신령’, ‘웅장’을 제시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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