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할머니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 ‘그대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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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극단 즐거운무대가 28일 아트팩토리 봄에서 연극 '그대는 봄'을 선보인다.
작품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생을 친구로 지내온 세 할머니의 일상을 유쾌하고도 진솔하게 그려낸다.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3리 마을쉼터, 천사실버홈, 노블레스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춘천문화재단의 2025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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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극단 즐거운무대가 28일 아트팩토리 봄에서 연극 ‘그대는 봄’을 선보인다.
작품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생을 친구로 지내온 세 할머니의 일상을 유쾌하고도 진솔하게 그려낸다. 서로에게 투정부리며도 끈끈한 정을 나누는 노년의 우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생의 끝자락에서조차 외롭지 않도록 서로를 안아주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이어진다.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3리 마을쉼터, 천사실버홈, 노블레스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춘천문화재단의 2025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김미아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으며, 극본은 김정숙 작가가 집필했다.
최우은 기자 helpe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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