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농축우라늄 이동 가능성에 "아무것도 옮겨지지 않아" 반박
김형래 기자 2025. 6. 26.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의 핵 시설 타격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겼을 가능성에 대해 "시설에서 아무것도 밖으로 옮겨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포르도 핵시설 공습 이전에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다수의 차량과 트럭이 보이자, 이란이 공습을 당하기 전에 농축 우라늄을 다른 곳으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의 핵 시설 타격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겼을 가능성에 대해 "시설에서 아무것도 밖으로 옮겨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자신이 설립한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장에 있던 차와 소형트럭은 콘크리트 작업자들이 지하 공간 통로의 윗부분을 덮기 위해 사용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시설'은 이란의 '핵 심장부'로 여겨지던 포르도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미국의 포르도 핵시설 공습 이전에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다수의 차량과 트럭이 보이자, 이란이 공습을 당하기 전에 농축 우라늄을 다른 곳으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농축우라늄을 공습을 당하기 전에 이동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에 대해 "너무 오래 걸리고, 위험하며, 매우 무겁고 이동이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란 농축우라늄의 이전 가능성에 대해 "내가 검토한 정보 중에 표적들이 옮겨졌다거나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없었다는 내용은 보지 못했다"며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 여사, 곧 퇴원…특검 소환에 성실히 응할 것"
- 사라졌던 리설주 18개월 만에 등장…'딸 주애' 앞세웠다
- 그물 걷어 올리면 득실득실…"30년 만에 처음" 무슨 일
- [단독] 조현 후보자 아들 부부, '아빠 찬스'로 한강뷰 66평 매수
- "15년 전 가격"에 오픈런 바글바글…"팔자마자 동났다"
- 냅다 사람들에 돌진…"흉기 발견" 기사 살해된 택시였다
- "우편물 수령용 주소"라던 오피스텔…김민석 판결 보니 [사실은]
- 이 대통령 웃으며 권성동 팔을 '툭'…무슨 얘기했나 묻자
- '양육 스트레스 받는 가족 위해'…손자 살해하려 한 할머니 집유
- 속옷에 숨겨 들여와 퍼졌다…강남 '남성전용 수면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