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男 출연자 성폭행 구속 가운데…25기 영철 통편집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5. 6. 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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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철이 통편집됐다.

2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는 17기 옥순이 일대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나솔사계'는 최근 출연자 박모 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고 구속되는 사태를 맞았다.

이 때문에 '나솔사계'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 박 씨를 지우는 재편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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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ENA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5기 영철이 통편집됐다.

2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는 17기 옥순이 일대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7기 옥순은 자신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한 24기 광수, 25기 영수, 25기 영철과 식사한 뒤 일대일 대화를 이어갔다.

17기 옥순이 24기 광수에 이어 25기 영수와 대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으나, 25기 영철과의 장면은 편집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솔사계'는 최근 출연자 박모 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고 구속되는 사태를 맞았다. 이 때문에 '나솔사계'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 박 씨를 지우는 재편집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OTT 플랫폼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에서 '나솔사계' 114~118회 다시보기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4일 '나는 솔로', '나솔사계' 출연자인 박 씨를 긴급 체포했다. 박 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 씨를 긴급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2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나는 SOLO' 출연자 박 씨의 범죄 혐의 관련,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내용을 24일 오전 뉴스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며 "출연자 관련해 수사 진행 중인 부분 확인했고, 제작진은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여 방송할 예정이다. 기 방송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출연자를 편집 및 삭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 전후 출연자의 주의와 경계를 당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제작진은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계약서 상의 의무들을 지키고 책임을 이행하도록 엄격한 관리를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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