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시정연설 뒤 '골목 상권' 찾아 식사
홍민기 2025. 6. 26. 23:01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을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 주변 골목 상권에 있는 식당을 예고 없이 찾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오후 안귀령·전은수 부대변인과 최소한의 경호 인력을 대동하고 대구탕집을 찾아 식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대통령실로 돌아가는 길에 주변 가게 주인을 비롯한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함께 찍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런 방식으로 골목 경제가 활성화되어야 마중물이 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신호를 나타낸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집들이하듯이 용산 주변 상인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라는 말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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