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구단이 있나...음바페, PSG 법적 고소했다! "873억 미지급+정신적 괴롭힘"→佛 수사당국,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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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됐다.
킬리안 음바페가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음바페가 PSG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괴롭힘' 고소 건과 관련해, 프랑스 사법당국이 정식 형사 수사를 개시했다. 파리 검찰은 이번 주, 이 사건에 대해 정신적 괴롭힘 혐의로 신원 미상의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두 명의 수사 판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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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젠 정말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됐다. 킬리안 음바페가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음바페가 PSG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괴롭힘' 고소 건과 관련해, 프랑스 사법당국이 정식 형사 수사를 개시했다. 파리 검찰은 이번 주, 이 사건에 대해 정신적 괴롭힘 혐의로 신원 미상의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두 명의 수사 판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PSG는 지난 2017년 8월, AS 모나코에서 괄목상대하고 있던 음바페를 품에 얻었다. 음바페는 그야말로 PSG에서 날개를 펼쳤다. 첫 시즌(2017/18) 만에 44경기 21골 13도움을 작렬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음바페의 고공행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약 7년간 PSG에서만 308경기 256골 95도움을 기록했으며, 리그 1 득점왕 6회 연속 수상, 리그 1 올해의 선수상 5회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노고에 힘입어 PSG 역시 리그 1 우승 6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4회,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3회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시작도 있으면 끝도 있는 법. 음바페는 PSG를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그는 지속적으로 레알 마드리드행을 열망하고 있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까지 나서 그의 이탈을 막아섰다.
자연스레 음바페는 PSG와의 관계가 악화했다. 결국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역대급 이적 사가가 터졌다. 자유 계약(FA)으로 레알로 입성한 것이다.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레알에 음바페를 내주자, PSG는 석연치 않아 했다.

그가 레알로 떠난 후 PSG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음바페는 "PSG가 3개월가량 급여와 보너스의 일정 금액으로 5,500만 유로(약 873억 원) 상당을 지급 받지 못했다"고 반발했다.
여기에 더해 따돌림 논란까지 불거졌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PSG가 2023년 여름 자신을 선수단에서 따로 격리시키는 '로프트(loft)' 조치를 통해 정신적 괴롭힘을 가했고, 이적 계약서 서명을 강요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프트는 계약 문제나 이적 의사가 불분명한 선수들을 팀 전력에서 제외하고 따로 훈련하는 관행으로, 프랑스 내에서 이미 여러 건의 수사 대상이 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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