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아이돌 배역? 거절할 것...내 눈으로 볼 자신 없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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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아이돌 배역이 들어온다면 거절할 거라고 깜짝 고백했다.
"아이돌이 되고 싶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아이돌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빅뱅'을 보고 무대에서 저렇게 춤추고 노래하면서 짧은 시간에 확 매료시키는 모습이 되게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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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아이돌 배역이 들어온다면 거절할 거라고 깜짝 고백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일일칠의 ‘사나의 냉터뷰’에선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 사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정민은 과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트랜스젠더 역할을 했던 경험을 소환하자 “주변에서 좀 말렸다. 잘못 표현하면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예민한 역할이니까 말렸는데 나는 재미있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을 한 거고 연습하고 촬영하고 이럴 때 여성의 옷을 입고 가발도 쓰고 손톱도 붙이고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여성성을 발견하게 되더라”라고 당시의 경험을 떠올렸다.
“아이돌이 되고 싶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아이돌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빅뱅’을 보고 무대에서 저렇게 춤추고 노래하면서 짧은 시간에 확 매료시키는 모습이 되게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럼 그때 당시에 패션 같은 것도 따라한 게 있나?”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GD가 입었던 카키색 군용재킷에 비니 쓰고 배기팬츠, 하이탑 운동화를 전국민이 다 입고 다녔다. 나도 동참했다”라고 당시 빅뱅 패션에 푹 빠져있었다고 털어놨다.
“빅뱅이 되진 못했지만 아이돌 역할이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철벽을 쳤다. “감독님이 세 번 찾아와 부탁한다면?”이라고 압박질문이 이어지자 “네 번 정도 안 한다고 말씀드리겠다. 그걸 내 눈으로 볼 자신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긴 하지만 내가 출연했던 ‘변산’이라는 영화가 있다. 거기서 내가 래퍼로 나온다. 시사회 때 한 번 본 후로 다시는 본적이 없다. 그때 내가 열심히 했어도 세월이라는 것은 이길 수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사나의 냉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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