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 당국, 대한전선 당진공장 사망사고 합동 감식

성용희 2025. 6. 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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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지난 20일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철제 작업대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당진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대한전선 당진공장에 수사 인력 10명을 투입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감식 결과와 증거자료를 종합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에 따른 입건 대상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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