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세례 받으면 눈·비 와도 교회 와야 한다고…기도 중 도망쳐” (‘옥문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6.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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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세례를 받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불자지만 학습 세례를 받았다며 "학습 세례를 받으면 세례를 받아야 한다. 기도할 때 목사님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세례를 받으면 교회에 와야 한다'고 했다. 그걸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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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배우 선우용여가 세례를 받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불자지만 학습 세례를 받았다며 “학습 세례를 받으면 세례를 받아야 한다. 기도할 때 목사님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세례를 받으면 교회에 와야 한다’고 했다. 그걸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눈이 오고 비가 오면 난 못 오는데. 그래서 세례 받으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 모두가 눈 감고 기도하고 있을 때 그대로 도망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약속의 중요성을 아는 거다”라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허튼 말을 그만큼 안 하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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