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3년여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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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월 8~14일 주간 197만 4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3만 7천 건 늘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 시간 26일 이같이 발표하며, 지난 2021년 11월 204만 천 명을 기록한 뒤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 6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 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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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월 8~14일 주간 197만 4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3만 7천 건 늘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 시간 26일 이같이 발표하며, 지난 2021년 11월 204만 천 명을 기록한 뒤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 6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 건 감소했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4만 4천 건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업률을 높일 거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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