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초면 박주현에 살벌 “먹방 끝내자고?” 대식가 폭발(핸썸가이즈)

서유나 2025. 6. 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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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승호가 먹방을 끝내자는 말에 초면인 배우 박주현에게도 살벌한 눈빛을 보낼 정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여줬다.

6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9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게스트 박주현, 강훈과 함께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남영동 맛집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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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승호가 먹방을 끝내자는 말에 초면인 배우 박주현에게도 살벌한 눈빛을 보낼 정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여줬다.

6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9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게스트 박주현, 강훈과 함께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남영동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저메추'를 위해 찾은 삼겹살집은 미슐랭 가이드에 올라간 줄 서는 맛집이었다. 이곳에서 가브리살을 먹은 박주현, 강훈, 이이경, 신승호는 숯향 가득한 고기 맛에 감동스러워했다.

항정살을 불판에 올린 채 고기를 추가 주문하면서 이들은 굉장히 진지한 토론을 했다. 먹는 데 진심인 신승호가 "우리가 고기를 많이 때리기 위해선 기름기 많은 분위를 나중에 해야 하지 않냐"며 설계에 돌입하자 박주현은 "항정살 먹으면 끝 아닌가"라고 물었다.

'끝'이라는 말에 예민해진 신승호는 살벌하게 "무슨 말씀하시는 거지?"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정색하는 신승호의 표정을 보곤 "누나여서 참은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주현은 서둘러 먹방을 끝내자는 뜻이 아니라며 "항정이 제일 기름이 많지 않냐"고 자신의 말의 의도를 설명했고 그제야 표정을 푼 신승호는 "아 그 끝이 아니고? 나 누나 처음 봤는데 선 넘지 말라고 세게 말할 뻔했다"며 오해를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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