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노경은, KBO리그 최고령 100홀드…41세 3개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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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필승조로 활약하는 노경은(41)이 KBO리그 최고령 100홀드 기록을 세웠다.
603경기에서 87승 98패, 12세이브, 100홀드를 거둔 노경은은 100홀드를 채우면, 87승 88패, 91세이브, 116홀드를 올린 우규민(kt wiz)에 이어 KBO 역대 두 번째로 80승-10세이브-100홀드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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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불혹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필승조로 활약하는 노경은(41)이 KBO리그 최고령 100홀드 기록을 세웠다.
노경은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 팀이 4-1로 앞선 8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챙겼다.
이번 시즌 14번째이자, 개인 통산 100번째 홀드다.
노경은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100홀드를 채웠다.
동시에 최고령 기록도 세웠다.
김진성(LG 트윈스)은 2023년, 38세 6개월 28일의 나이로 100홀드를 달성했다.
41세 3개월 15일의 노경은은 김진성의 종전 최고령 기록을 3년 가까이 넘어섰다.
2003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노경은은 2022시즌까지는 통산 홀드를 18개만 챙겼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홀드 사냥을 했다.
노경은은 2023년 30홀드, 2024년 38홀드를 챙기며, KBO리그 최초로 2시즌 연속 30홀드 이상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최고령 홀드왕의 영예도 누렸다.
603경기에서 87승 98패, 12세이브, 100홀드를 거둔 노경은은 100홀드를 채우면, 87승 88패, 91세이브, 116홀드를 올린 우규민(kt wiz)에 이어 KBO 역대 두 번째로 80승-10세이브-100홀드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KBO는 100홀드를 달성한 노경은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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