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축산물 수출탑 시상식… 6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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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도내 법인과 개인 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수출 실적을 달성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식품 가공업체에 수여하는 수출탑에는 △이억오천만불 탑(삼양식품 밀양공장) △팔천만불 탑(대상㈜ 거창공장) △사천만불 탑(㈜희창유업) △일천만불 탑(㈜무학, ㈜선인) △칠백만불탑(어업회사법인 코리오이스㈜)△오백만불 탑(진주수곡덕천영농조합법인) △삼백만불 탑(㈜몽고식품, 죽방렴영어조합법인, 아세아식품,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등 11개 부문에 총 6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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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책 최우수 시군에 ‘창원시’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도내 법인과 개인 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수출 실적을 달성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식품 가공업체에 수여하는 수출탑에는 △이억오천만불 탑(삼양식품 밀양공장) △팔천만불 탑(대상㈜ 거창공장) △사천만불 탑(㈜희창유업) △일천만불 탑(㈜무학, ㈜선인) △칠백만불탑(어업회사법인 코리오이스㈜)△오백만불 탑(진주수곡덕천영농조합법인) △삼백만불 탑(㈜몽고식품, 죽방렴영어조합법인, 아세아식품,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등 11개 부문에 총 64명이 수상했다.

농수산물 수출시책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진주시 수곡알찬 수출농업단지가 최고 수출농업단지로 선정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경남의 가공식품 수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삼양식품처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케이(K)-푸드 수출 확대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14억 80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는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역대 최고 실적으로 집계됐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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