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보증 사기→세상 떠난 남편 그리움 "내가 통장 줘..남편은 받을 복, 나는 일할 복 있어"[옥문아][별별TV]
한해선 기자 2025. 6. 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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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해 얘기했다.
홍진경이 "선생님은 아직도 남편 얘길 많이 하고 남편을 엄청 사랑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나에 대한 마음이 통한 것 같다. 항상 우리 남편은 은근히 미안함을 표현하더라. 남편이 '왜 당신이 돈 벌면서 안 써?'라며 좋은 옷을 사오더라. 내가 그 마음을 아니 통장을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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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해 얘기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최고령 유튜버로 핫한 81세 배우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경이 "선생님은 아직도 남편 얘길 많이 하고 남편을 엄청 사랑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나에 대한 마음이 통한 것 같다. 항상 우리 남편은 은근히 미안함을 표현하더라. 남편이 '왜 당신이 돈 벌면서 안 써?'라며 좋은 옷을 사오더라. 내가 그 마음을 아니 통장을 줬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여자가 돈 벌면 어떻고 남자가 돈 벌면 어떠냐. 우리 남편이 처음엔 말도 못하게 돈이 많았다. 그러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다 당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결혼식 때 나타나지도 못했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선우용여는 "그럴 때 나는 '우리 남편이 받을 복이 있는 사람이어서 나에게 일할 복을 줬구나' 싶었다. 그래서 내가 남편에게 통장을 딱 줬다"고 밝혔다.
다시 태어나도 이번 생에 결혼한 남편과 다시 만나겠느냐 묻자 선우용여는 "그건 다르다. 인연에 따라 만나기 때문에 내가 말할 수 없다"라고 했고, 홍진경이 "만날 수 있다면"이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다시 만나야지. 많이 베풀었으니 (남편이 나에게 다시) 주겠지"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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