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2차 수정안 노동계 1만 1460원·경영계 1만 70원 제시

김소연 기자 2025. 6. 26.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4.7% 오른 시급 1만 15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으며 제1차 수정안에서도 이 금액을 유지하다가 제2차 수정안에서 1만 1460원(올해 대비 14.3% 인상)으로 내렸다.

2차 수정안에서는 10원을 더 올려 1만 70원(올해 대비 0.4% 인상)을 제시했다.

이날 결론을 내지 못한 노사는 내달 1일 열리는 제8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추가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액수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4.7% 오른 시급 1만 15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으며 제1차 수정안에서도 이 금액을 유지하다가 제2차 수정안에서 1만 1460원(올해 대비 14.3% 인상)으로 내렸다.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 30원 동결' 요구에서 1만 60원으로 30원을 올려 1차 수정안을 냈다. 2차 수정안에서는 10원을 더 올려 1만 70원(올해 대비 0.4% 인상)을 제시했다.

이로써 노사 인상 수준 간극은 1390원이 됐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제시한 최초 요구안을 놓고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결론을 내지 못한 노사는 내달 1일 열리는 제8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추가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