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전남 남성 폐암 발생률 높아…대책 필요” 외
[KBS 광주]전남 지역 남성의 폐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발표한 2022년 광주·전남 암등록 통계를 보면 전남의 남성 암 환자 중 폐암 환자의 비율은 2014년 이후 매년 1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대해 암센터는 "다른 광역시도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상황으로 폐암 초과 발생의 원인규명과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자원회수시설 설명회 주민 반발 ‘무산’
광주 자원회수시설, 쓰레기소각장 주민설명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 관계자 등은 오늘(26일)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최적 후보지로 선정된 삼거동 일대의 전략환경과 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주민들이 진입을 저지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설명회에 앞서 광주 삼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와 후보지와 인접한 함평군민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위장전입으로 주민 동의율을 높인 의혹을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FC ‘무자격 선수’ 논란 축구협회 판단 존중”
광주FC의 연대기여금 미납에 따른 선수 등록금지 징계 불이행 사태와 관련해 국제축구연맹, FIFA가 축구협회에 서한을 보내 '고의성 없는 행정 실수'라는 협회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FC는 다수의 구단이 축구연맹에 이의 제기한 국내 경기의 몰수패 처리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FIFA는 추가 징계 검토 절차는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지만 "해당 선수들의 자격이나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주운전 40대 변압기 들이받아 860세대 정전
오늘(26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연제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인근 86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4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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