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절반 이상, AI 발전 '긍정적' 민감하게 느끼는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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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절반 이상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13∼16일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앱을 통해 'AI 소비자 이용실태 및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긍정적 인식이 60.8%로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가장 유용한 기술로 생성형 AI(63.0%)를 꼽았다.
AI 이용 시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정보는 생체정보(7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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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절반 이상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13∼16일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앱을 통해 'AI 소비자 이용실태 및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긍정적 인식이 60.8%로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부정적 인식은 7.4%이고, 중립이 31.8%이다. 긍정 응답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75.8%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AI 기술의 긍정적 효과(중복 응답)는 '일상 업무 효율화'(69.6%), '의료 서비스 혁신'(53.9%), '재난·안전 대응'(47.3%), '공공 행정 효율화'(44.0%)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가장 유용한 기술로 생성형 AI(63.0%)를 꼽았다. 동시에 가장 우려되는 AI 기술로 생성형 AI 그림과 사진(32.3%)을 선택했다. 특히 딥페이크나 조작된 이미지가 범죄나 사기로 악용될 가능성을 가장 걱정했다.
AI 이용 시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정보는 생체정보(72.2%)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위치 정보(53.2%), SNS 커뮤니케이션 내용(46.5%), 검색 및 시청 기록(43.1%), 건강정보 및 병력(38.0%)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AI 알고리즘의 편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57.9%)이 우려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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