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역 앞둔 스타들…전역 후 '컴백 러시' 기대감 폭발 [리폿-트]

진주영 2025. 6.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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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연예계에는 반가운 얼굴들의 복귀가 예고돼 있다.

군 복무 중인 우즈, 송강, 세훈, 태용 등이 차례로 전역을 앞두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인 그는 전역 후인 8월 16일 도쿄, 17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NCT 태용은 2024년 4월 해군 군악대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며 오는 12월 중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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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2025년 하반기 연예계에는 반가운 얼굴들의 복귀가 예고돼 있다. 군 복무 중인 우즈, 송강, 세훈, 태용 등이 차례로 전역을 앞두고 있다. 팬들은 이들의 컴백 소식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 우즈, 7월 21일 전역…日 '서머 소닉'으로 복귀 예고

가수 우즈(WOODZ, 조승연)는 내달 2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인 그는 전역 후인 8월 16일 도쿄, 17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우즈는 군 복무 중에도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국군의 날 특집 '불후의 명곡'에서 군복을 입고 무대에 선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그의 자작곡 'Drowning'이 역주행해 최근 멜론 TOP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한 그는 이후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X1으로 재데뷔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 송강, 2025년 10월 전역…캠페인 영상서 '여전한 비주얼'

배우 송강은 2024년 4월 2일 입대해 현재 육군 제2군단 일병으로 복무 중이며 2025년 10월 전역 예정이다.

최근 그는 국방헬프콜 캠페인 영상에 깜짝 출연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상 후반 8초가량 짧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늠름한 군복 자태와 따뜻한 내레이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로맨스 장인'으로 사랑받아왔다. 

▲ 엑소 세훈, 올가을 전역…팬미팅 개최 예고

엑소 세훈은 오는 9월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전역 직후 팬들 앞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데뷔 13주년을 맞은 엑소는 라이브 방송에서 세훈의 전역 시점에 맞춰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수호는 "가을에 세훈이 돌아올 예정"이라며 "모여야죠. 팬미팅 할 거니까 많이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군 복무 중인 세훈 역시 전화로 "잘 지내고 있다. 13주년 축하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태용, 해군 복무 중…"군대란 낭만, 팬들 보고 싶다"

NCT 태용은 2024년 4월 해군 군악대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며 오는 12월 중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병무청 '청춘예찬' 채널의 '5초 인터뷰'에 등장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태용은 "해군은 멋지고 낭만이 있다"며 "전역 후 계획도 세워나가고 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군 홍보 공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며 개인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용은 입대 직전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태용은 솔로 2집 'TAP'을 발표하며 팬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뜨겁게 채웠다.

▲ 전역 후 활동 기대감

현재 조승연(우즈)을 시작으로 송강, 세훈, 태용 순으로 하반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팬들은 이들이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전역 후 다시 무대와 스크린에서 반가운 얼굴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불후의 명곡', '국방헬프콜' 영상,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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