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육상 김국영 등,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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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과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등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실시한 하계종목 선거 결과 13명 후보 가운데 10명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선수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계 종목 10명, 동계 종목 3명을 합쳐 13명의 선수위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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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과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등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당선자는 김국영(육상), 김우진(양궁), 김지연(철인3종), 류한수(레슬링), 이다빈(태권도), 이주호(수영), 임애지(복싱), 조성민(요트), 최인정(펜싱), 표승주(배구·이상 가나다순)다.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선거 인단은 39종목 총 713명이었다.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선수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계 종목 10명, 동계 종목 3명을 합쳐 13명의 선수위원을 뽑았다. 동계 종목은 후보자 접수 결과 오정임(루지), 이돈구(아이스하키), 차준환(빙상) 등 3명만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1993년 창설된 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스포츠인 인권 향상과 은퇴 선수 진로 등을 지원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임기는 체육회장과 동일한 4년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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