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손흥민보다 오래 뛴 DF, 리즈가 부른다...“손흥민이 ‘정말 특별한 선수’라 칭했던 수비수”

송청용 2025. 6. 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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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가 벤 데이비스를 원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리즈가 손흥민이 '정말 특별한 선수'라 칭했던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영입을 노린다. 리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앞두고 PL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데이비스를 영입 타깃으로 삼고 있다. 데이비스는 PL에서 313경기에 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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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리즈 유나이티드가 벤 데이비스를 원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리즈가 손흥민이 ‘정말 특별한 선수’라 칭했던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영입을 노린다. 리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앞두고 PL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데이비스를 영입 타깃으로 삼고 있다. 데이비스는 PL에서 313경기에 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소식과 관련해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가 최근 개인 팟캐스트를 통해 “토트넘은 데이비스의 계약에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그러나 이것이 곧 잔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곧 영입되는 타카이 고타가 왼쪽 센터백을 설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제안이 온다면 데이비스는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웨일스 국적의 1993년생 베테랑 수비수로,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만 11시즌을 소화했다. 데뷔 첫해인 2012-13시즌 스완지 시티에서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기성용과 함께 뛰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도 41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에 토트넘이 2014-15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후 지금까지 토트넘에서만 활약했고, 현재 토트넘 선수단 중 유일하게 손흥민보다 오래 뛴 선수로 남게 됐다. 토트넘에서 통산 기록은 358경기 9득점 26도움.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28경기 출전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데이비스는 손흥민의 절친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ESPN’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손흥민은 나한테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우리는 여러 해를 함께 보냈다. 특히 그는 내 아들의 대부이기도 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손흥민은 데이비스와는 달리 재계약과 관련해 어떠한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6월 종료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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