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평생직업융합학과, 졸업작품전시회 열어
김금란 기자 2025. 6. 26. 19:44
오전 29일까지 음성 창작예술촌 제2전시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직업융합학과 공예트랙 성인학습자 30명이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음성군 창작예술촌 제2전시실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직업융합학과는 오는 29일까지 음성군 창작예술촌 제2전시실에서 '2025 졸업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공예트랙 첫 졸업생인 김태우 등 성인학습자 30명의 도자·금속·섬유 분야의 다양한 작품 60여점이 선보인다.
조남형 평생직업융합학과 학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지 졸업작품 발표가 아니라 성인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에 도전한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공예트랙 성인학습자들은 전시뿐 아니라 대회 수상으로 재능을 발휘했다.
최다은, 고경회씨는 '2025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예술적 기량을 인정받았다.
75세의 이다겸씨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성인학습자 학습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와 함께 지역민의 학습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평생직업융합학과는 2026학년도 30명의 성인학습자 신입생을 모집한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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