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민, 전속계약 종료…연예계 퇴출 수순 밟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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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으로 그룹 에이비식스(AB6IX)를 탈퇴한 가수 임영민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도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26일 브랜뉴뮤직 산하 레이블 브랜뉴에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임영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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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그룹 에이비식스(AB6IX)를 탈퇴한 가수 임영민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도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26일 브랜뉴뮤직 산하 레이블 브랜뉴에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임영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임영민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영민은 앞서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2년 뒤인 2019년 브랜뉴뮤직 보이그룹 '에이비식스'의 리더로 정식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약 1년 만인 2020년 6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결국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이후 '에이비식스'는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전웅 4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왔다.
논란 이후 같은 해 11월 육군에 현역 입대해 자숙 시간을 가진 임영민은 지난 2022년 5월 전역했다. 이듬해 약 3년 만에 솔로 가수로 EP 1집 'ROOM'을 발매하며 복귀한 그는 "군 생활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 잘못이 남긴 피해에 대해 깊이 깨달았다"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반대 여론도 존재했다. 당시 서울 강남의 브랜뉴뮤직 사옥 앞에는 임영민의 솔로 데뷔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전속계약 종료 이후 임영민의 차기 행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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