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탈취 막아야"…가자지구 구호품 반입 중단
김형래 기자 2025. 6. 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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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로 향하는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탈취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반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예루살렘포스트, N12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공동성명에서 "하마스가 구호품을 훔치지 못하도록 막을 계획을 48시간 내로 마련하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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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품 트럭 올라탄 팔레스타인 무장대원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로 향하는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탈취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반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예루살렘포스트, N12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공동성명에서 "하마스가 구호품을 훔치지 못하도록 막을 계획을 48시간 내로 마련하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장관은 하마스가 가자지구 북부로 반입되는 지원 물자를 통제하고 시민들에게 빼앗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등 국제기구를 배제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을 구호품 창구로 일원화했습니다.
GHF는 지난달부터 가자지구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배급소 주변 이스라엘군의 총격 논란 등이 이어지며 운영이 여러 차례 파행했습니다.
(사진=엑스 @naftalibennett 캡처, 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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