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콘서트 보고 서면 상권도 살려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진문화재단이 서면 일대 복합문화공간들과 협업해 특별한 공연을 개최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지역문화 특화사업 '인디 인 서면'의 프로그램으로 팝업 콘서트 시리즈 '사운드 웨이브(SOUND WAVE·포스터)'를 다음 달 11일부터 2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5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년친화도시인 부산진구의 대표적 젊은 공간 서면을 중심으로 일대에 있는 복합문화공간들과 협업해 지역 아티스트와 청년 관객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부산진문화재단이 서면 일대 복합문화공간들과 협업해 특별한 공연을 개최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지역문화 특화사업 ‘인디 인 서면’의 프로그램으로 팝업 콘서트 시리즈 ‘사운드 웨이브(SOUND WAVE·포스터)’를 다음 달 11일부터 2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5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년친화도시인 부산진구의 대표적 젊은 공간 서면을 중심으로 일대에 있는 복합문화공간들과 협업해 지역 아티스트와 청년 관객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서면은 한때 인디,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라이브클럽에서 에너지를 뿜어낸 곳”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서면이 가지고 있는 서브컬처와 혼종성의 에너지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공연에는 서면 곳곳의 개성 있는 복합문화공간 ‘유기체’ ‘필슈파스’ ‘콘체르트보눔’ ‘독립서점 크레타’ ‘전포와일드클럽’ 등 5곳이 참여해 6회에 걸쳐 팝업 콘서트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5개 공간에서 돌아가며 힙합 재즈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김은호 트리오와 올타, 마일스톤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 티켓은 30일 오후 1시부터 각 공연장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균일 1만 원이며, 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대 상가이용 쿠폰으로 전액 환급돼 관객에게 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070-8832-4559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