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겨냥 호캉스 패키지 총출동
유탑호텔, 여수 요트투어·제주 라이브펍 등 맞춤형 호캉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과 유탑 호텔은 가족, 커플 고객 등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여름 호캉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성인 투숙객 2명과 함께하는 경우 17세 이하 어린이 최대 2명까지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레스토랑에서 성인 1명당 12세 이하 어린이 1명의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패키지 이용 시 객실 내 키즈 어메니티 세트와 미니바 스낵 무료 제공까지 더해져 가족 휴가객 호응이 높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브레드이발소 여름방학 패키지’는 얼리버드 오픈과 동시에 목표 수량을 초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은 오는 7월4일부터 브레드이발소 패키지 2차 판매를 일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수영장편’과 ‘놀이편’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모래시계 레스토랑 30%, 디오니소스 라운지 20% 할인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브레드이발소 과자쿠키 키트를 활용한 특별 쿠킹클래스도 7월 중순 개최될 예정으로 가족 고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닝 프로모션도 다채롭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의 ‘언리미티드 드래프트 딜라이트’는 여름철 무제한 생맥주와 스낵 플래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8월 말까지 석식뷔페와 함께 운영된다.
광주 상무지구의 유탑 부티크호텔&레지던스는 뷰티 브랜드 ‘조 러브스(JO LOVES)’와 협업한 ‘스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에는 2인 조식과 함께 ‘조 러브스 트래블 키트(30㎖)’가 제공되며, 레이트 체크아웃은 오후 12시까지 가능하다.
여수의 대표 리조트형 호텔 유탑 마리나는 6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풀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객실 요금에 조식 1+1과 인피니트 풀 이용권이 포함되며 공홈 한정 특가로 제공된다.
특히 투숙객 전원에게 주간 요트투어 1인 무료 혜택이 제공되는 점이 돋보인다. 호텔과 여수의 명소 오동도를 오가는 30분 코스로 구성된 요트 투어는 여름철 여수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커플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함덕 해수욕장 인근의 유탑 유블레스호텔은 문화형 호캉스를 테마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호텔 내 유탑라운지 라이브펍에서는 매주 라인업이 바뀌는 라이브 공연, DJ 팝, 버스킹 무대가 열린다. 제주 야경과 함께하는 실내 공연으로 여행의 밤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정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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