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미국으로 떠난 현대차·현대제철…뿌리내리기도 전에 미일 철강 '빅딜'에 '비상'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5. 6. 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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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스틸 인수 과정에서 일본제철과 경쟁했던 미국 철강 기업의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쏟아낸 말입니다.

미국 철강 업계의 반감이 이 정도였지만, 트럼프는 당초 '인수 불가' 입장을 180도 뒤집어 결국 US스틸을 일본 품에 안겨 줬습니다.

철강 살리기에 진심인 일본은 엄청난 베팅을 통한 정교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단 평가가 나오지만, 당장 이미 포항부터 철강이 무너지고 있는 한국은 엄청난 후폭풍을 맞을 수도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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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 손영욱 철강산업연구원장, 민동준 연세대학교 교수

"일본이 중국보다 악하다!"
"일본아! 너희 주제를 알아라!"

US스틸 인수 과정에서 일본제철과 경쟁했던 미국 철강 기업의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쏟아낸 말입니다.

미국 철강 업계의 반감이 이 정도였지만, 트럼프는 당초 '인수 불가' 입장을 180도 뒤집어 결국 US스틸을 일본 품에 안겨 줬습니다.

이 '딜'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수입산 철강 관세를 50%로 2배 인상'하겠다고까지 발표를 했습니다.

철강 살리기에 진심인 일본은 엄청난 베팅을 통한 정교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단 평가가 나오지만, 당장 이미 포항부터 철강이 무너지고 있는 한국은 엄청난 후폭풍을 맞을 수도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한국 자동차까지도 사정권에 들게 된 일본의 철강 살리기 전략, '귀에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취재 : 김종원, 영상취재 : 박승원·강동철, 편집 : 정용희, 연출 : 조도혜, 작가 : 유진경, CG : 서현중·이희문,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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